2021. 4. 26. 07:42ㆍ카테고리 없음
오늘 기사를 보다가 한 회사의 부장이 자신의 회사 내 생활 및 근무 하는 것을 블로그로 담아서 글을 써 내는 것을 보고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이렇게 블로그와 책으로 글을 옮겨 봅니다.
안녕하세요. 아름다운 애벌레 입니다.
무엇이든지 책이나 자신의 하는 일의 제목을 정하는 것이 어렵죠. 이 책의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에는 큰 이유는 아니고 정말 쉽게 도전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성취감을 맞보고, 또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.
무엇이든지 처음 도전해 보는 것에서 오는 두렵움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.
저도 역시 그렇습니다. 하지만 도전을 겁낼 필요는 없고 실패할 경우가 낮다면 과감하게 해 보는 것이 후회없지 않을 까요?
많은 준비를 하고서 시작하려고 하지 말고, 우선 당장 시작하라는 주변서적의 말을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. 정말 맞는 말입니다. 쿠팡역시 하나의 사업입니다. 앞으로 어떻게 될지, 내가 무엇을 더 잘할 지, 시장은 무엇을 더 원하는 지, 경쟁에 우위를 가질 수 있는지, 등등 하나다 장담할 수 없어요. 다만 우선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고 하나부터 차근히 생각해보고 계산기를 두둘겨 보면, 답이 보입니다.
제가 계산기 두둘기는 법 부터 세금까지 모든것을 알려드리고 같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.
글을 블로그와 책으로 옮기면서, 더 좋은 피드팩을 다음 책과 블로그로 이어드리고자 이렇게 시작합니다.
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.
"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것..무엇을 집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.. " "그러니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.."
여러분, 저도 인생을 살면서 두려운 것이 없었을 까요..
하지만,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강해지듯이 내 인생의 초콜릿을 맛보기 위해 두려움 없이, 초콜릿 박스를 열어 봅시다. 초콜릿이 녹을 까봐, 상자를 열어 보지도 못하는 인생을 선택하지 말자구요. 우리의 인생은 초콜릿 박스를 연 순간부터 시작입니다!!